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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Dec 14, 2023

조니 뎁이 프랑스 영화 '잔느 뒤 배리'의 첫 예고편에 출연한다.

조니 뎁은 같은 감독을 맡은 여배우 마이웬의 상대 영화에서 루이 15세 역을 맡았습니다.

조니 뎁의 루이 15세가 새로운 매력에 빠졌습니다.

전 부인 앰버 허드와의 논란이 된 재판 이후 1년 만에 배우의 영화 복귀를 기념하는 프랑스 영화인 잔 뒤 배리(Jeanne Du Barry)의 첫 번째 예고편이 이번 주에 공개되었습니다. 마이웬이 감독하고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5월 16일 2023 칸 영화제를 개막하고 같은 날 프랑스 영화관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국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시장을 겨냥한 새 예고편에는 영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화의 공식 시놉시스에는 "문화와 쾌락에 굶주린 젊은 노동계층 여성 잔느 보베르니에가 자신의 지성과 매력을 활용해 사회적 지위를 하나씩 올라간다"고 적혀 있다.

"그녀는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 되었는데, 루이 15세는 자신이 창녀라는 사실도 모르고 그녀를 통해 삶에 대한 욕구를 되찾았습니다. 그들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예의와 예절을 모두 어긴 잔느는 베르사유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그녀의 도착은 궁정의 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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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에는 Benjamin Lavernhe, Melvil Poupaud, Pierre Richard, Pascal Greggory 및 India Hair도 포함됩니다.

Depp은 또한 Dennis McIntyre의 연극 Modigliani를 기반으로 한 다가오는 영화 Modi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1916년 파리에서 이탈리아 태생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앞서 캐리비안의 해적 배우는 보도자료를 통해 "모딜리아니의 인생을 다룬 대하사극을 스크린에 선보이게 돼 정말 영광이고 겸손하다"고 밝힌 바 있다. 승리 — 모든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으로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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